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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이야기

차량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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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동창들과 함께 취득해서 20살엔 면허증이 있었지만,

 

서울은 주차지옥이라, 대중교통만 주구장창, 

 

택시도 거의 이용안하는 사람중 한명이였다.

 

그래서 업무차_ 28살부터 지금까지 거진 10년정도 

 

실 운전 경력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변했다.

 

첫차로 실내가 넓은 경차_ 레이로 3년정도 

 

운전연수 아닌 연수처럼 올림픽대로도 쌩쌩 달리고

 

연비개념은 없었기에, 적당히 잘 타고 있구나 했음, 

 

집에 차는 구형이라, 디지털이 아니라 연비도 안나왔고, 

 

레이부터 연비체크를 했는데 아무래도 초보는 초보라 낮지만_

연비올리는 재미가 있었다. 

 

허나 지금은 결혼하고 생각지 못한 수입차를 운영_ 이제 관리는 도맡아서 하기 때문에

 

독3차량은 디젤이라는 공식처럼_ 정말 연비가 20넘게 나오는거 보면

 

이게 전기차인지, 하이브리드인지 모르겠음...

 

세차 용품, 연료첨가제, 워셔액, 유막제거, 발수코팅, 유리막코팅

 

문콕 이런 단어들이랑 친하지 않았는데 

 

어느덧 타이어광까지 내고 있는 내자신을 보면서 

 

차에 점점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_! 

 

차에 대해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_

 

알아보면서 얻는 지식들을 포스팅해보려는 취지로 개설했습니다 ^^

 

그럼 내돈내산의 쏟아지는 제품들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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